강남차병원, 임산부·신생아 집중치료실 갖춰...응급상황 와도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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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산모가 태아안전검사(태동검사)를 받고 있다. 임신 28주 이후 산모의 자궁수축 유무와 태아의 심박동 양상을 확인하는 검사로 당뇨·조기진통·임신중독증 등 고위험 임신에 따른 태아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강남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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