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81>이강소 '무제 91182'] 외로이 떠 있는 빈 배...무심한 붓질로 그려낸 詩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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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무제 91182’ 1991년, 218.2x333.3cm 캔버스에 유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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