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집유 '뉴롯데' 다시 뛴다] '4대 리스크' 털어낸 롯데...M&A 시계 빨리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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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3일 롯데그룹 50주년을 맞아 잠실 롯데호텔에서 ‘롯데 50주년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신동빈 회장이 참석해 식전 뉴 롯데 엠블럼에 마지막 전구를 끼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권욱기자
중국 당국의 몽니로 공사가 2년째 중단 중인 중국 선양의 롯데월드 조감도. /제공=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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