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억 vs 80만원...눈높이 높인 '키아프' 대중화 넓힌 '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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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즈워너 갤러리는 세계에서 가장 몸값 비싼 작가 중 하나인 제프 쿤스의 ‘게이징 볼’ 신작을 한화 약 27억원에 키아프(KIAF)에서 선보였다.
작가미술장터이자 미술을 매개로 한 축제를 지향하는 유니온아트페어에서는 50만원부터 3,000만원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수수료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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