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웃은 캐버노...중간선거 판세 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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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캐버노(왼쪽 세 번째) 미국 신임 연방대법관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대법원 콘퍼런스룸에서 아내와 두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존 로버츠(오른쪽) 대법원장 앞에서 성경책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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