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시합격생 평균 교내상 30개…'스펙 부풀리기' 지적

버튼
올해 서울대 수시전형 합격생들이 고교 시절 받은 교내상이 평균 30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생이 매월 1번꼴로 교내 각종 대회에서 수상해야 가능한 수치로 일각에서는 학생부 전형으로 학생들을 서울대 에 입학시키기 위해 학교들이 ‘학생부 부풀리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사진=이미지투데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