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위기 극복 위한 첫 노사정 회의…매주 2회 실무협의
버튼
현대중공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협의회가 8일 울산시청에서 열리고 있다. 뒤편 오른쪽 두번째부터 강환구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송철호 울산시장,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 박근태 현대중공업 노조 지부장이 참석해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