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위기 극복 위한 첫 노사정 회의…매주 2회 실무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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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협의회가 8일 울산시청에서 열리고 있다. 뒤편 오른쪽 두번째부터 강환구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송철호 울산시장,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 박근태 현대중공업 노조 지부장이 참석해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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