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명 개인정보 유출에도...반년간 입닫은 구글
버튼
2011년 ‘페이스북 대항마’로 선보인 Google+(구글플러스). /AP연합뉴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블룸버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