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정규직 전환·주 52시간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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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재(왼쪽) 우리카드 사장과 장경호 우리카드 노조위원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에서 열린 노사 상생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카드 노사는 내년 1월까지 비정규직 18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다음달부터 주52시간 근무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제공=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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