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으로 가는 길, 제조·관광 中企에 먼저 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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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앞줄 왼쪽 다섯번째)의원, 박광온(// // 여섯번째) 의원, 박성택(// // 일곱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의 중기중앙회에서 남북경협 관련 토론회를 하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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