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철길 뛰어드는 운전자들…대형참사 우려에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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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청주에서 음주 운전을 한 A(26)씨가 충북선 철길로 진입해 300m가량을 주행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처럼 차량을 몰고 철길을 내달리는 위험천만한 사례는 올해만 3차례나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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