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산업 스파이 논쟁...美中 충돌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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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스테이플턴(오른쪽) 미국 연방수사국(FBI) 부지국장이 10일 신시내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국 정보요원 쉬옌쥔을 간첩활동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신시내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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