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캠페인-아픈 사회, 우리가 보듬어야 할 이웃] 장난이라며 '새 장가 가야겠네'...마음이 더 아픈 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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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난임 환자가 서울의 한 전문병원에서 난임 시술에 대한 상담을 받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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