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農心으로 영농지원에 구슬땀
버튼
경남농협 임직원들이 12일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피해가 발생한 밀양시 하남읍 고추재배 농가의 하우스 철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농협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