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 대신 셔츠를 든 '다비드'… 삼성전자 세탁기 이색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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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패러디한 작품이 영국 런던 러셀 스퀘어 공원에 전시돼 있다. 삼성전자의 ‘퀵드라이브’ 세탁기 앞에서 세탁시간을 고민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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