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지급률, 보험사 따라 천차만별…'자의적 약관 해석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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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12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보험사별(가입자 수 100만명 이상 보험사 10곳 기준) 실손보험 지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5년간 보험금 평균 지급률은 가장 낮은 회사(58.0%)와 가장 높은 회사(80.6%) 간에 22.6%포인트의 차이가 있었다./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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