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희 기자의 두유바이크] 초보~상급 커리큘럼 세분화..잘못된 라이딩 상식도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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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오른쪽) 대림모터스쿨 교관이 기자의 주행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교육 초반 “자세가 뻣뻣하다”는 지적을 받은 기자의 주행 자세.
최근 기자가 서울 잠실에 위치한 대림모터스쿨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해 코너링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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