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만에 나라 구한 음바페

버튼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운데)가 12일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서 종료 직전 페널티킥 동점골을 넣고 있다. /갱강=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