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팀 24/7] 9시간 잠복끝에 조건만남 현장 포착..문 앞 '귀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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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경찰서 풍속반 소속 형사들이 인터넷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성매매 정황을 포착하고 단속을 위해 현장으로 출동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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