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단단해진 벤투號… 세계 5위도 울렸다
버튼
한국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12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