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효과? 더욱 활발해지는 셀럽들의 정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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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맷 데이먼(가운데)이 미국의 정치풍자 코미디쇼인 SNL에 나와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을 흉내내고 있다./유튜브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자신을 상징하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모자를 쓴 흑인 힙합가수 카녜이 웨스트와 포옹하고 있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인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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