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불 끄기보다 품위가 먼저?”...'현장 기동복' 부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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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안전행정위원회의 국민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정청래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소방 기동복을 들고 근무 불편을 지적하고 있다. 이날 국감에서는 기동복의 비효율에 대해 집중 질의가 이어졌으며 ‘소방활동장애복’이라는 별칭도 등장했다. /연합뉴스
구급대원들이 소방 활동복을 입고 현장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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