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 니키아, 3인 3색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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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바야데르’에서 세가지 색 니키아를 선보일 강미선(왼쪽부터), 김유진, 홍향기 세 사람이 12일 서울 구의동 유니버설발레단 대극장에서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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