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바야데르’에서 세가지 색 니키아를 선보일 강미선(왼쪽부터), 김유진, 홍향기 세 사람이 12일 서울 구의동 유니버설발레단 대극장에서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라 바야데르’에서 세가지 색 니키아를 선보일 강미선(왼쪽부터), 홍향기, 김유진 세 사람이 12일 서울 구의동 유니버설발레단 대극장에서 마주 앉았다. /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최연소 프로 무용수에 이어 최연소 니키아 기록을 세우게 된 김유진 양 /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입단 16년차 관록의 니키아를 선보일 강미선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화려하고 섬세한 니키아 연기를 보여줄 홍향기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라 바야데르’에서 세가지 색 니키아를 선보일 김유진(왼쪽부터), 강미선, 홍향기 세 사람이 12일 서울 구의동 유니버설발레단 대극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