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음악은 정치행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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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경 ‘검은아래색달’ /사진제공=세종시문화재단
세종 즉위 600주년 기념전인 ‘세종대왕과 음·악 황종’ 전시 전경. /사진제공=세종시문화재단
강애란 ‘빛나는 세종 음악’ /사진제공=세종시문화재단
문준용 ‘공간을 밝히는 소리’ /사진제공=세종시문화재단
김기라x김형규 ‘해석된 여민락_황종을 위한 EDM’ /사진제공=세종시문화재단
박준범 ‘행동기준 평정척도’ /사진제공=세종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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