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사고 희생자 5명 부검 실시..17일 국내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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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창호 대장이 지난 2013년 3월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등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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