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신세된 한국제품]고가는 애플·벤츠에 밀리고... 저가는 샤오미·하발에 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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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중국 판매량은 사드(THAAD) 보복으로 60%나 급감한 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베이징시 순이구에 위치한 베이징현대차 공장 앞에서 경비원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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