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직원 친인척 108명, 정규직 전환 '특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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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교통공사 임직원들의 친인척들이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사업을 통해 대거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며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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