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되자 환호성 지른 구매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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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캐나다 유콘주 화이트호스시에서 한 남성이 편의점에서 마리화나를 사서 나오며 엄지를 들어올리고 있다. /유콘=로이터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한 남성이 합법화된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는 장면을 카메라 기자들이 촬영하고 있다. /토론토=AFP연합뉴스
합법화된 마리화나를 피우는 여성들/AFP연합뉴스
합법화된 마리화나를 피우는 여성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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