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노동위원회, 현대重 해양 인력 40% 유급휴직 불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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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울산시청에서 송철호(오른쪽 둘째) 시장 , 강환구(오른쪽에서 첫번쨰) 대표, 박근태(왼쪽에서 첫번째) 현대중 노조 지부장,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왼쪽에서 둘째)이 현대중공업의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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