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정부 4년간 종부세 대상자 보유주택 40만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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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종부세 대상 개인 보유주택 수가 2013년 70만8,000호에서 2016년 110만4,000호로 39만6,000호(55.9%)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종부세 대상자는 8만4,000여명 늘어난 데 그쳤다./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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