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군사분계선 비행금지구역 설정, 韓美 이견 없다'

버튼
합동참모본부는 9·19 남북 군사합의서의 ‘군사분계선 상공 비행금지구역’ 설정과 관련해 일각에서 주한미군 측이 항의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비행금지구역 설정과 관련해 한미 간 이견은 없다”고 19일 밝혔다./사진 = 공군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