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100년 전 살인사건]'삼강오륜' 조선에도 패륜범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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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법의학은 고려 말, 조선 초에 중국 원나라의 ‘무원록’이 수입되면서 단초가 마련됐고 세종 대에 ‘신주무원록’이 간행되어 본격적으로 사건 조사에 활용됐다. 그림은 김준근의 ‘살인에 검시하는 모양’. /사진제공=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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