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폼페이오·이방카 만날까?…북미대화 '카운터파트' 급부상
버튼
평양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으로부터 사진을 전달받고 있다. / 미국 국무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