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토부만 단기일자리 1만2,500개...대부분 도로청소·안내 등 단순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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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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