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방향은 내가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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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은(사진) 시인이 금천구에 위치한 휴럼에서 한국 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 일곱번째 강연으로 ‘내 인생의 ○○’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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