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와 미얀마 화장품 업체 ‘벨라(Bella)’, 지역 자선단체 ‘PANN THEE’가 20만달러를 투자해 건립한 ‘벨라-코스맥스 초등학교’를 현지 주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코스맥스
코스맥스와 미얀마 화장품 업체 ‘벨라(Bella)’, 지역 자선단체 ‘PANN THEE’가 20만달러를 투자해 건립한 ‘벨라-코스맥스 초등학교’를 현지 주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코스맥스
17일 미얀마 탄린 지역에서 열린 ‘벨라-코스맥스 초등학교’ 완공식에서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스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