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이끌 새 '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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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호텔에서 열린 ‘2018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새로 공개된 차세대 신규 엔진 ‘Smartstream G1.6 T-GDi’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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