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이 저 멀리 보이는 18번홀 페어웨이를 지나는 이다연(왼쪽 세 번째)과 동반자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라운드에 앞서 최혜용(왼쪽 두 번째)과 함께 몸을 푸는 프로암 참가자들.
‘미녀골퍼’ 안신애(왼쪽)가 아마추어 참가자에게 퍼트라인을 설명하고 있다.
프로암 참가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박결의 벙커 샷 시범을 지켜보고 있다.
장타자 김아림이 동반자들에게 그립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부부인 이찬진(가운데) 포티스 대표와 배우 김희애(왼쪽)가 배선우에게 사인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