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25일 개막] 사진으로 보는 프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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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이 저 멀리 보이는 18번홀 페어웨이를 지나는 이다연(왼쪽 세 번째)과 동반자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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