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인력난 '이중고'...양묘장 현대화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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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재배시설과 온실 용기묘 시스템과 같은 스마트양묘시설을 갖추고 편백나무 묘목을 생산하고 있는 전남 보성양묘사업소 모습.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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