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전 부총리 '印尼 강진참사, 동성애자에 신이 내린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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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국가사업 수주를 빌미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아흐맛 자힛 하미디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 총재가 쿠알라룸푸르 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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