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거장 플라시도 도밍고 “음악을 할 수 있는 사실만으로도 축복이자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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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태생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양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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