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 커진 '카슈끄지 사건'…중동 외교지형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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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의 배후라는 의혹을 받는 무함마드 빈 살만(오른쪽) 사우디 왕세자가 23일(현지시간) 리야드 왕궁에서 카슈끄지의 아들 살라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살라가 사우디 정권을 비난한 아버지 때문에 지난해부터 여행금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리야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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