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車 인증 인력·시설 늘려 검증 단축을' 中企옴부즈만·세종시 현장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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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세종시에서 열린 ‘세종지역 민생규제 현장간담회’에서 박주봉(왼쪽 네번째) 중소기업옴부즈만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전기차 시장의 불합리한 규제 타파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옴부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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