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폭언·갑질' 의혹 준장에 직무정지…'조사 결과 따라 후속 조치'

육군은 25일 지휘 과정에서 부하 직원들에 학력 비하·폭언 등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육군본부 직할 연구기관의 A 준장을 제보를 바탕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연합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