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점거 시위' 박경석 전장연 대표, 1심서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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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박경석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 판결 기자회견’에서 박 대표가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열린 선고재판에서 박 대표에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선 징역 10개월,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선 징역 4개월을 선고하고 각 형의 집행을 2년간 유예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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