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린, '태생이 한량, 10집까지 낸 것만으로도 자존감 높아져'
버튼
가수 린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10집 ‘#10’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양문숙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