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국가 아냐' 논란에 靑 '헌법적 측면의 판단만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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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인사 사칭 사기와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 발표한 뒤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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