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만에 재등장한 '특별재판부'... 위헌 논란 불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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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왼쪽부터) 바른미래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특별재판부 설치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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