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살해 혐의' 40대, GPS로 위치추적…못 알아보게 가발도 써
버튼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모 씨가 25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